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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사는 이야기/DCM 가족의 일상

샌드위치와 꼬마김밥으로 행복했던 간식시간♬

by 디씨엠건기 2016. 10. 18.


먹방 사진으로 돌아온 DCM이에요~

오후에 일하다보면 오후 3시 30~4시 사이에 배가 고파오잖아요.

진짜 딱 간식 먹기 좋은 시간 ㅋㅋㅋㅋㅋ

DCM은 가끔씩 요때 간식 시간을 가질 때가 있어요.



이번 간식은 샌드위치와 꼬마김밥이었죠.

그리고 오후 4시쯤 되면 사실 업무에 지쳐갈 시간이기도 해서 더더욱 반가워요.

이렇게 간식이 배달되면 잠시 업무를 중단하고 모여서 편안하게 간식을 즐기는데

그러고나면 다시 에너지가 충전된 기분?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ㅎㅎ



저 샌드위치 속이 두툼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저는 요즘 집에 토스트기를 사다 놓고 싶은 ㅜㅜ

사다놓으면 매일 구워서 뭐해먹을 것 같아요. ㅋㅋ



보정을 다로 하지 않아도 윤기가 좔좔 흐르는 꼬마김밥!!

꼬마 김밥을 보고 있으니 충무 김밥이 먹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



그리고 후식으로는 깔끔하게 조그만 귤 2개씩 먹었어요.

벌써 귤이 간식으로 등장하다니 2016년도 다 간 기분..

시간이 빨리 흐르는게 괜히 씁쓸하네요 ㅜㅜ


남은 오후시간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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