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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품 건설장비/미장기·휘니샤

평평한 바닥면을 완성시켜주는 미장기계 휘니샤 / DCM (주)대광건설기계

by 디씨엠건기 2016. 8. 17.



안녕하세요, 잇님들! 더위가 한풀 꺾여서 제법 시원한 수요일이에요~ 아직도 살짝 덥긴 하지만 저번주는 진짜.. ㅋㅋㅋㅋ 어떤분은 에어컨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걱정하니까 장례비보단 싸니 틀라고 말할 정도!! 진짜 에어컨 안켜곤 살 수가 없을 정도였죠. 더위가 꺾여 기분 좋은 수요일, DCM (주)대광건설기계에서 소개 드릴 장비는 휘니샤랍니다. ^^



휘니샤는 바닥면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 장비로 주로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되고 있어 마지막주자라는 뜻의 피니셔, 피니샤라는 이름이 붙은 장비에요. 대형 주자창과 같이 매끄럽고 평평한 바닥면이 필요한 곳에서 바닥 공사시 주로 사용되고 있죠. 그래서 바닥미장기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ㅎㅎ



뒤로 뻗은 손잡이 막대 중간에 보면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는 커다란 나사가 하나 있어요. 저걸 풀어주면 손잡이를 사진과 같이 앞으로 접을 수 있어 보관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죠. 작동시 날카로운 날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바닥면의 우둘투둘한 면을 깍아 평평하게 만들어주는데 수작업 대비 힘도 들지 않고 작업 시간이 비교도 안되게 단축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요.



오른쪽에 길게 올라와있는 작은 손잡이가 또 하나 있죠? 저 막대를 잡고 돌리면 휘니싱 작업을 하는 날의 각도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어요. 아! 그리고 사용하시는 분들의 기호에 따라 혼다/인텍 엔진 중 원하시는 엔진으로 선택하실 수도 있죠. ㅎㅎ 지금까지 바닥미장기 휘니샤를 소개 드린 DCM (주)대광건설기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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